[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채리나 박용근, 결혼 임박했나?..."빨리 아기 낳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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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채리나가 야구선수 박용근과의 결혼 계획을 언급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FM '헬로우 미스터 록기'의 코너 '90년대 빅스타 강제소환쇼'에는 1995년 룰라 멤버로 데뷔해 디바, 걸프렌즈 멤버로 활약한 가수 채리나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채리나는 "어떤 남자가 이상형이냐"는 DJ 홍록기의 질문에 "부모님께 잘하는 남자여야 한다. 물론 나도 상대 부모님께 잘하려고 노력한다"고 답했다.

이어 그녀는 "얼른 결혼해서 예쁜 아기를 낳고 싶은 마음이 있다. 진지하게 결혼 계획을 갖고 있다"면서 "연애할 때 주도권은 내가 잡고 있다. 다행히 아직까지 내 애교가 먹힌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OSEN)
▲(사진=OSEN)

앞서 채리나는 LG 트윈스 선수 박용근과 2013년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10월 김성수의 전처 강모 씨가 괴한의 흉기에 찔려 숨진 사고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