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이영돈 PD 방송폐지, 썰전 허지웅 "논란에 대한 책임은 져야..."

이영돈 이영돈

이영돈 PD 하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썰전 허지웅 발언이 눈길을 끈다.

썰전 허지웅이 "이영돈 PD하차는 적절한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허지웅은 10일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이하 썰전)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날 이영돈PD의 그릭요거트 논란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이영돈 PD의 명과 암이 있었는데, 암적인 부분이 터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JTBC 측의 적절한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의 논란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강용석은 "현재 시판된 그릭요거트는 모두 가짜라고 방송하고 대기업 기능성 유제품 CF에 이미 출연 중이란 사실이 알려졌다"고 지적했다.

▲(사진=해당방송캡처)
▲(사진=해당방송캡처)

마지막으로 이윤석은 "무가당 제품을 싸잡아 욕한 다음에 본인은 CF에 출연해서 문제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그릭요거트는 작년부터 준비했고 식음료광고는 지난 2월 촬영했는데 방송시기가 맞아서 그렇게 됐다. 유사제품처럼 보이겠지만 성질이 완전 다르다고 생각했다. 내 불찰이다"고 이영돈PD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커졌음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