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이 2년 동안 예비군 훈련을 받지 않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가운데 '진짜사나이' 제작진이 입장을 밝혔다.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2'의 한 관계자는 17일 한 매체를 통해 "시즌2는 시즌1과 달리 부대마다 멤버들의 조합을 달리해 운영하고 있는데 강인은 이번 주 분량에 등장하지 않는다. 원래 조합이 그런 것이기 때문에 편집 여부와 관련해 논의했다고 하기가 힘들다"고 밝혔다.

앞서 강인은 최근 2년 동안 72시간의 예비군 훈련에 한 번도 참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군대 체험을 소재로 한 예능 프로그램이자 현재 그가 출연 중인 '진짜 사나이2'로까지 불똥이 튄 상황.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 [사진제공=MBC '진짜사나이']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 [사진제공=MBC '진짜사나이']

강인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강인이 스케줄 및 개인 사정 등으로 인해 불찰이 있었다. 앞으로 절대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사과의 뜻을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