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공개 커플인 비와 김태희가 한 매체가 보도한 결혼설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17일 한 매체는 비와 김태희 측근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한 양가 허락이 떨어졌다”면서 “연내에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준비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김태희와 비는 어렵게 양가의 허락을 받았으며 친한 지인 등에게 웨딩 촬영을 문의하는 등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전언이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결혼설이 보도된 지 20분 만에 “사실무근이다. 연내 결혼 계획은 없다. 양가 부모님과 만남의 자리를 가진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지난 2013년 1월 열애를 인정한 비와 김태희는 서울 강남의 한 고깃집에서 소박하게 데이트를 하고, 제주도 동반 여행을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