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와 f(x) 멤버 설리의 심야 데이트가 포착됐다.

16일 한 매체는 “최자와 설리가 지난 15일 밤 서울 용산구 후암동 일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며 두 사람의 뒷모습을 찍은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최자와 설리는 지인 한 명을 앞세워 걸었지만, 얼굴을 가리지 않아 멀리서도 알아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공개된 데이트 사진 속에서 설리는 롱가디건, 스키니진, 운동화를 신은 편안한 차림으로 최자의 팔짱을 꼭 끼고 걷고 있다. 설리는 이날 발리에서 화보촬영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후 곧바로 최자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의 측근은 한 매체를 통해 “여전히 잘 지내고 잘 만나고 있다”며 “외부 데이트도 종종 하는 편이다”고 밝혔다. 이어 “최자는 설리에게 피해를 줄까봐 사석에서도 언행을 매우 조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열애 중인 최자와 설리. 사진=OSEN]
[열애 중인 최자와 설리. 사진=OSEN]

설리와 최자는 지난해 9월 열애를 인정했다. 최자와 설리의 나이 차이는 14살로 띠동갑을 넘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