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블러드' 지진희가 김갑수의 상태를 폭로했다.

1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는 유석주(김갑수)를 찾아온 최경인(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쓰러진 김갑수. 사진 = KBS 블러드 방송 캡처]
[쓰러진 김갑수. 사진 = KBS 블러드 방송 캡처]

이날 유석주는 자신을 찾아온 최경인을 아무렇지 않게 대했다. 그러나 유석주는 서류를 거꾸로 들고 있었고 최경인은 이 사실을 눈치챘다.

이후 최경인은 이재욱(지진희)을 찾아가 "회장님께 무슨 짓을 했느냐"고 물었고, 이재욱은 "고통에서 자유롭게 해드렸다. 회장님이 나 모르게 백신을 투여해서 몸에서 고통 느끼지 못하는 주사를 놔드렸다"며 "대신 약 72시간 안에 회장님 돌아가신다"고 섬뜩하게 말했다.

이어 이재욱은 "부원장님께서 상황을 정리할 시간을 드린 거다. 자기가 죽어가는 줄도 모르고 가시게 될 거다. 이 정도면 부원장님께 확신을 줄 정도 아니냐"고 말했다.

'블러드'는 뱀파이어 의사의 활약상과 멜로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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