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식샤를 합시다2’ 권율의 이중생활이 윤두준에 의해 들통났다.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는 구대영(윤두준)이 사랑에 빠진 백수지(서현진)를 대신해 이상우(권율)를 조사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앞서 구대영은 서울에서 만취한 이상우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이후 구대영은 이상우에게 “술에 많이 취해 있더라”라고 넌지시 물었다. 구대영의 질문에 당황한 이상우는 “그 사람은 내가 아니다”라며 도망가려 했다.
또 구대영과 함께 축구를 하던 이상우는 경기 중 거친 욕설을 내뱉었다. 이후 이상우는 구대영에게 “공무원 답지 않은 모습이라 들키고 싶지 않다. 백수지에게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백수지를 만난 구대영은 이상우에 대해 “예의 배려하는 거 같으면서도 거리를 둔다”며 “그 사람 크게 웃는 모습 본 적 있냐. 항상 미소짓거나 무표정이다. 그거 위험한 거다. 언젠가 한 번 크게 폭발할 거다. 여자를 때리거나 범죄를 저지르거나”라고 말했다.
이에 백수지는 “발 빼려고 그러는 거냐. 낙장불입이다. 발 빼면 끝까지 쫓아가서 끝장낼 거다”고 말했고 구대영은 “넌 사람을 볼 때 직업을 보냐. 제일 중요한 성격을 안 본다”고 경고했다.
‘식샤를 합시다 2’는 맛집 블로거 ‘구대영’과 그를 원수로 기억하는 4년차 프리랜서 작가 ‘백수지’, 초식남 공무원 ‘이상우’. 입맛 다른 '세종 빌라' 1인 가구들의 매콤하게 맛있는 드라마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