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걸그룹 카라가 5월 컴백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멤버 구하라가 근황을 전했다.

구하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차 입술에 뽀뽀했더니 귀엽게 입술이 빨갛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 차차를 품에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깔끔한 아이 메이크업과 포인트 립으로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돋보이게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라 구하라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카라 구하라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한편 14일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카라는 오는 5월, 일곱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지난해 8월에 발표한 미니앨범 6집 ‘맘마미아’ 활동 이후 약 10개월만의 컴백이며 이번 새 앨범은 한층 더 성숙해진 카라의 모습을 드러낼 수 있는 곡들로 채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카라는 이번 앨범에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새로운 스태프들을 구성하며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여 앨범 작업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멤버 허영지가 합류. 4인조로 멤버를 재정비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린 카라는 ‘맘마미아’ 활동을 성공적으로 펼친 바 있다. 카라는 현재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앨범 준비에 한창이며, 준비가 끝나는 대로 앨범 타이틀과 콘셉트를 차례대로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