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유라가 만화 수업에 당황했다.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경기예고 만화창작과에 배정된 레드벨벳의 슬기, 걸스데이의 유라, 은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만화를 그리는 유라. 사진 =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방송 캡처]
[만화를 그리는 유라. 사진 =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방송 캡처]

이날 국어수업에서 소설 속 가장 인상깊은 장면을 만화로 그리는 과제에서 유라는 당황한 모습을 보이며 그림을 그리지 못했다.

아이돌 3대 화백으로 알려진 유라는 앞서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엘사를 그린 그림으로 수준급 실력을 과시한 바 있어 의아함을 자아냈다.

학창시절 서양화를 배웠다고 밝힌 유라는 "분야가 달라서 당황했다. 사물을 세밀하게 묘사하는데 익숙한데 만화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해야 되지 않나. 상상력과 창의력이 중요하고 그림체도 달라서 멘붕이 왔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속상한 심정을 토로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연예인이 학생들과 같은 반에서 생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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