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식샤를 합시다2' 세종빌라 옥상의 미스터리 남자의 정체가 밝혀졌다.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는 옥상에 살고 있는 수상한 남자의 정체가 밝혀졌다.

[사진 = tvN 식샤를 합시다 2 방송 캡처]
[사진 = tvN 식샤를 합시다 2 방송 캡처]

앞서 세종빌라 옥상에서는 사람의 형체가 목격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백수지(서현진)이 베란다에 담배 꽁초가 떨어진다고 항의할 때마다 이점이(김지영)와 김미란(황석정)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백수지가 자리를 떠난 뒤 두 사람은 옥상에 누군가 살고있다고 대화를 했다. 특히 옥상에 빨래를 너는 백수지를 감시하며 옥상의 열쇠를 내어주려 하지 않았다.

이후 담뱃불로 인해 세종빌라에 화재가 나자 구대영과 이점이, 백수지는 밖으로 뛰쳐 나왔다. 그러나 이점이는 세 사람이 모두 나온 후에도 큰소리로 불이라고 외쳤다.

이때 갑자기 반팔티에 속옷만 입은 한 남자가 계단을 뛰어 내려왔다. 구대영과 수지는 세 가구만 사는 줄 알았던 빌라에 정체 불명의 남자가 나타나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식샤를 합시다 2'는 맛집 블로거 '구대영'과 그를 원수로 기억하는 4년차 프리랜서 작가 '백수지', 초식남 공무원 '이상우'. 입맛 다른 '세종 빌라' 1인 가구들의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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