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SBS 측이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 제작사 교체 이유가 출연료 미지급 때문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전했다.

SBS '풍문으로 들었소' 관계자는 15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풍문으로 들었소' 출연료 미지급 관련 기사는 오보 기사임을 알려드린다. 연기자 출연료 지급일은 익월 15일이다. 2월 2회분은 기지급됐으며, 3월 출연료는 오늘이 지급일"이라고 밝혔다.

SBS '풍문으로 들었소' 포스터 [사진제공=SBS]
SBS '풍문으로 들었소' 포스터 [사진제공=SBS]

이어 관계자는 "기사에 '2월분 이후 안 나와 문의했더니 두 달 치를 한꺼번에 지급하겠다고 하더라'는 말은 오늘이 지급일이므로 사실관계가 전혀 맞지 않는 이야기"라고 덧붙였다.

또한 SBS 측은 제작사가 교체된 것에 대해 "폴로니아픽쳐스 자체에서 '내부사정으로 진행하기 힘들다'는 입장을 전해왔다. 그래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팬 엔터테인먼트로 제작사를 변경한 것"이라고 제작사 교체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같은 날 '풍문으로 들었소'가 출연료를 지급하지 못해 최근 제작사가 바뀌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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