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개그맨 장동민이 여성 비하 발언 논란과 관련해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 자리에서 자진 하차한 가운데 과거 유상무의 SNS 악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상무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아침 일찍부터 촬영 중인 우리 형 살 빠진 것 봐, 눈물 난다"라는 글과 함께 초췌한 얼굴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장동민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프로그램 다 하차돼서 어서 빨리 건강 되찾길"이라고 귀여운 악담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최근 '무한도전'의 식스맨 프로젝트에서 최종 후보 5인 중 강력한 후보로 떠올랐지만, 과거 부적절한 여성 비하 발언들이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소속사 측은 "사죄의 의미로 식스맨 후보의 자리를 내려놓기로 결정했다. 제작진들에게 관련 의사를 전달했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