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롤 여신 조은정
롤 여신 조은정, 근황 공개..."얼른 롤챔스 본방 사수 오세요"
롤 여신 조은정 아나운서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조은정은 17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2015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준플레이오프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촬영된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살구빛 미니 원피스로 가녀린 몸매를 드러낸 조은정은 "롤챔스 스프링 준플레이오프. 3경기 밴픽 완료됐고요. 이제 곧 경기 시작합니다"라며 경기 현황을 전달했다.
이어 조은정은 "1, 2경기 결과는 알려드리고 싶지만 스포일러가 될까 봐 참을게요"라며 애교 섞인 글을 덧붙였고, "얼른 롤챔스 본방 사수 오세요. 조금 이따 만나요"라고 인사했다.
조은정은 경기 종료 후 승리한 팀의 MVP 인터뷰를 진행하는 온게임넷 소속 게임 전문 아나운서로, 이날 롤챔스 리그에서는 CJ 엔투스가 진에어 그린윙스를 꺾고 승리를 거뒀다.
한편, 조은정 아나운서는 올해 22세로 이화여대 무용과 휴학 중이다. 그는 지난 롤 월드챔피언십 현장 진행으로 데뷔할 당시 해외 선수들과 유창한 영어 인터뷰를 주고 받아 게임 팬들을 열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