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KBS2 새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 티저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여진구와 설현의 키스신이 화제다.

10일 KBS2 새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극본 문소산 연출 이형민·최성범 제작 (유)어송포유문전사 · KBS N · ZEN 프로덕션)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여진구와 설현은 지하철 목 키스로 첫 만남을 가진다. 이어진 장면에서 여진구는 설현에게 키스를 할 듯 말 듯 다가가 눈길을 끈다.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와 설현. 사진 = KBS 오렌지 마말레이드]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와 설현. 사진 = KBS 오렌지 마말레이드]

특히 평소 피아노, 드럼, 기타 등 악기 연주에 관심이 많았던 여진구는 독학으로만 배우던 기타를 이번 드라마를 위해 정식으로 배우게 됐다. 출연을 결정하고 난 뒤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기타 연습을 거르지 않고 있다는 후문이다. 여진구는 "오래 전부터 혼자 인터넷이나 책을 보면서 기타를 연습하곤 했다. 그래서인지 기타 연주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진 않고 있다"며 "기타 선생님이 너무 잘 가르쳐 주신 덕분에 빠르게 실력이 오를 것 같다. 재미있게 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내달 15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