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압구정백야’ 황정서가 낮술을 이효영에게 찾아가 진상을 부렸다.

1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조지아(황정서)가 낮술을 먹은 뒤 정삼희(이효영)를 찾아가 행패를 부렸다.

[술에 취한 황정서. 사진 = MBC 압구정 백야 방송 캡처]
[술에 취한 황정서. 사진 = MBC 압구정 백야 방송 캡처]

앞서 조지아는 짝사랑하는 정삼희와 올케 백야(박하나)가 약혼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술에 취해 정삼희의 오피스텔을 찾아갔다.

조지아는 정삼희의 오피스텔 문 앞에서 “나 조지아다. 소설가도 시인도 아닌 것이. 시나리오 작가도 아닌 것이. 할리우드 가봐라”고 소리를 질렀다.

깜짝 놀란 정삼희는 조지아를 집으로 들였고, 조지아는 “우리 새언니 사랑하냐”며 “날 보는 눈빛 애정이 있었다. 날 납득 시켜라. 우리 올케 언니 뭐가 마음에 드냐”고 울먹였다.

정삼희가 별 다른 말을 하지 않자 조지아는 섹시 댄스를 추고, 문을 잠그고 들어간 정삼희의 방 앞에서 노래를 부르며 애걸복걸했다. “토할 것 같다”며 정삼희를 방 밖으로 불러내고 정삼희의 칫솔로 양치질을 하기도 했다.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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