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꽃보다 할배’ 짐꾼 최지우와 이서진이 아침부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17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에서는 최지우, 이서진, H4의 그리스 여행기가 그려졌다.

[최지우와 이서진. 사진 = tvN 꽃보다 할배 방송 캡처]
[최지우와 이서진. 사진 = tvN 꽃보다 할배 방송 캡처]

이날 그리스에서 둘째 날 아침을 맞은 이순재는 일어나자마자 그리스 날씨를 파악했다. 조깅으로 아침을 연 박근형은 숙소 근처 노천 카페에서 아침 메뉴를 구매했다.

그러나 짐꾼 최지우와 이서진은 나란히 화장대 앞에 앉아 꽃단장을 했다. 이서진은 화장 중인 최지우에게 “왜 화장을 하느냐. 여태 민낯인 줄 알았다. 안 해도 될 거 같은데”라고 말했다.

최지우는 “오빠 왜 그래? 공들여 화장한 사람에게”라고 투정을 부렸고 이서진은 “민낯으로 다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최지우는 “나는 얼굴이 뽀얗기 때문에 햇빛을 받으면 얼굴에 기미 생겨서 안 된다”라며 투명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꽃보다 할배’는 황혼의 배낭여행을 콘셉트로 한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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