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슈퍼대디열' 이유리가 이동건에게 이별을 고했다.

17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슈퍼대디 열'(연출 송현욱, 극본 김경세) 11회에서는 차미래(이유리)가 한열(이동건)에게 이별을 고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어 차미래는 "그만 끝내자는 거다. 100% 좋아하지 않는다. 차사랑(이레)이 아빠로도 인정 못한다. 재활 결혼 끝이라고 이제"라며 계속 모진 소리를 했다.

이에 한열은 "그거 진심이냐"고 말하며 분노했다. 한열은 집을 뛰쳐나와 "나쁜 년. 지금이라도 진심을 말해줘서 고맙다"고 말하면서도 "나를 제발 잡어"라고 말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열이 나가자 차미래는 쓰러지듯 주저앉았다. 눈물을 흘리며 "미안해"라고 말했다.

'슈퍼대디 열'은 평생 혼자 사는 것이 목표인 아웃사이더 독신남 한열 앞에 10년 만에 다시 나타나 결혼하자고 말하는 싱글맘 닥터 차미래의 가족 만들기를 그리고 있다.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동건에게 이별을 고하는 이유리. 사진=tvN '슈퍼대디 열' 방송화면 캡처]
[이동건에게 이별을 고하는 이유리. 사진=tvN '슈퍼대디 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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