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외모지상주의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내 경험 반영된 것"...'얼짱 출신 CEO 얼마나 버나?'
외모지상주의 웹툰 작가 박태준이 화제다.
지난달 10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인터넷 청년 재벌 특집 편의 게스트로 출연한 박태준은 웹툰 '외모지상주의'에 자신의 경험이 녹아있다고 밝혔다.
네이버 금요일 웹툰 '외모지상주의'는 일진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뚱뚱하고 잘생기지 않은 왕따 남학생이 어느날 자신과는 전혀 다른 아름다운 꽃미남의 몸을 가지게 된 뒤 일어나는 내용을 그렸다.
박태준은 "많은 사람들이 픽션이라 생각하는데 내 경험이 반영된 것이다. 내가 처음으로 관심 받고 인정받았던 이유가 외모였다. 전 멸치였다(말랐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박태준은 수입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기안84는 "2년 연재해서 30평 아파트 한 채와 엄마 차 한 대를 사드렸다"고 답했다.
박태준은 "웹툰 조회 수가 많이 나오면 광고 영향이 있어서 수익을 나눈다. 내가 연재하는 곳은 트래픽이 많이 나오는 곳이니까 조회 수도 많이 나와서 수익이 좀 들어왔다"며 "한 달에 월급이랑 따로 추가 지급된 금액은 1000만 원 정도"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태준은 과거 '얼짱시대', '얼짱TV', '꽃미남 주식회사' 등 방송에 얼짱으로 출연해 미모를 뽐낸 바 있으며 현재 남성 의류 쇼핑몰의 CEO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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