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꽃보다 할배' 이순재와 박근형의 배려가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할배'에서는 최지우와 이서진, H4의 그리스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직접 렌트카를 운전하며 여행을 시작했다. 이때 이순재는 제일 먼저 차에 올라 가장 불편한 자리를 선택했다.
이순재는 여행 때마다 매번 동생들을 배려하며 가장 불편한 자리에 앉았다. 이순재는 "좁지 않았다. 괜찮았다. 아무데나 앉으면 된다"라고 말했다.
또 박근형은 저녁 식사로 정신이 없는 최지우를 위해 직접 손을 보태기도 했다. 박근형은 최지우를 대신해 통조림 뚜껑을 따러 숙소 주인에게 갔다오고, 식탁 주변을 정리하는 하는 것 뿐 아니라 설거지까지 해 눈길을 끌었다.
'꽃보다 할배'는 황혼의 배낭여행을 콘셉트로 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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