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미국 출신 방송인 마크 테토가 '내친구집' 새 멤버로 합류한 가운데 개그맨 유세윤이 텃세를 부렸다고 털어놨다.
마크 테토는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본사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기자간담회에서 텃세 부린 멤버로 유세윤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유세윤이 이 자리에 없어서 얘기하기 어렵다. 다만 네팔에서 유세윤과 내가 계속 같은 방을 썼다. 그 과정에서 불편해 하는 걸 봤다"고 말했다.
이에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마크 테토가 진솔해 보이고 신사적으로 보이지만 절대 그렇지 않아서 그렇다"고 말했다. 중국 출신 방송인 장위안 또한 "마크 테토는 용기는 많지만 재미 없는 형이다. 그때 유세윤이 대화가 없어 어색했다고 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내친구집'은 JT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출연진들이 친구의 나라와 집을 찾아가 입으로만 다퉜던 문화의 차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내친구집'은 깃발 따라 둘러보기 식의 여행이 아닌, 외국의 문화와 생활을 몸소 겪어 보는 리얼 문화체험기.
네팔로 떠난 '내친구집' 유세윤, 수잔, 장위안, 알베르토, 다니엘, 제임스, 마크 등 일곱 멤버들의 매력 넘치는 이색 네팔 체험기는 오는 18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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