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한류 배우 지창욱이 중국행에 나섰다. 지창욱은 중국 대형 포털 사이트인 ‘소후 닷컴’에서 방영됐던 KBS2 드라마 ‘힐러’ 종영 축화회에 참석하며 자리를 빛낸다. 지난 26일 밤 중국으로 출국해 4박 5일간의 일정을 소화한다. ‘힐러’는 방영 당시 중국 내에서도 화제가 되었던 만큼 지창욱을 향한 중화권의 관심도 뜨겁다. 포털 사이트 ‘바이두’에서 남자 연예인 검색 순위 1위에 등극하는가 하면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 팔로워가 140만을 돌파하는 등 달라진 위상을 보여줬다.
지창욱은 생중계로 진행되는 ‘힐러’ 프로모션을 통해 드라마의 성공적인 종방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후 팬 싸인회, 기자회견, 인터뷰, 화보 촬영 등을 소화할 예정이다.
지창욱의 한 관계자는 “드라마 ‘힐러’가 중국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어 지창욱도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고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창욱은 현재 뮤지컬 ‘그날들’ 전국 투어에 한창이다. 지난 25일 대전 공연을 마쳤으며 진주(5월 16,17일)와 제주(5월 31일)에서도 공연한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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