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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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이건웅 기자]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VS 바비, 디스 2차전 돌입하나? 과거 디스전 보니...

방탄소년단의 랩몬스터와 쇼미더머니 우승자 바비 간의 과거 디스전이 새삼 눈길을 모은다.

시작은 바비였다.

바비는 마스터우의 신곡 '이리와봐'와 자작곡 '가드 올리고 바운스'에서 방탄소년단과 랩몬스터를 공개적으로 디스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적 있다.

바비의 가사에서 논란이 된 부분은 "상남자처럼 방탕하게"와 "방탄유리 앞에 원빈" 이었다.

'상남자'가 방탄소년단의 히트곡인 점과 '방탕'이 방탄과 비슷한 발음을 가졌기 때문이다.

이후 지난 12월 방송된 'MAMA'에서 랩몬스터가 바비를 연상시키는 내용을 담은 노래 가사를 불러 바비의 디스에 대응했다.

논란이 된 랩몬스터의 가사는 "믿든 말든 너네 래퍼들을 죽여", "가드 올리고 따라와봐 랩퍼 음치 랩퍼"다. 랩몬스터는 한 매체를 통해 디스전에 대해 "피드백이었다"고 말하며 무대가 끝난 후 서로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고 밝혀 2차전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랩몬스터가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컴백과 동시에 여러 음원차트에서 1위를 하고 있다.

(사진=방탄소년단 SNS, CJ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