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감독 조스 웨던, 이하 ‘어벤져스2’)이 개봉 첫 주말간 280만 여 관객을 동원하며 총 누적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2’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234만 7187명을 동원,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701만 1368명.

영화 ‘어벤져스2’ 700만 돌파 [사진제공=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어벤져스2’ 700만 돌파 [사진제공=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개봉과 함께 평일에도 60만 여 관객을 모은 ‘어벤져스2’는 첫 주말 동안만 280만 여 관객을 모았다. 하지만 바로 평일을 맞아 20만 관객 선에 머무르며 상대적으로 주춤한 듯 보였지만 다시 주말동안 230만 여 관객을 동원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이에 오늘(4일) 안에 2012년 전편 ‘어벤져스’의 707만 명 최종 관객 수도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어벤져스2’는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제임스 스페이더 분)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전편을 연출한 조스 웨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제레미 레너, 수현 등이 출연했다.

한편 같은 기간 ‘차이나타운’은 43만 8693명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62만 4240명. 이어 ‘위험한 상견례2’가 16만 391명을 불러 모아 3위를 차지했다. 21만 1144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