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압구정 백야’ 강은탁이 연인 박하나를 위해 자살시도를 했다.

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백야(박하나)의 죽음에 충격받은 장화엄(강은탁)이 병원을 탈출해 자살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은탁 [사진 = MBC 압구정 백야 방송 캡처]
강은탁 [사진 = MBC 압구정 백야 방송 캡처]

앞서 장추장(임채무)는 장화엄의 자살시도를 막기 위해 병원에 입원시켜 7일간 수면제를 맞게 했다.

장화엄은 수면상태에서 깨어나 경호원들이 잠든사이 병원을 탈출했다. 장화엄은 백야(박하나)를 그리워하며 “야야 기다려. 혼자 외롭게 안 해. 금방 갈게”라고 되뇌었다.

백야가 뛰어든 속초 바다로 향한 장화엄은 이후 바다에 투신하려고 시도했으나 주위 경찰의 만류로 무산됐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옥단실(정혜선)은 충격에 통곡했다. 그는 “내가 죽어야 한다. 어떻게 아야 따라갈 생각을 해”라고 말하며 가슴을 쳤다.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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