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그룹 베베미뇽 출신 오혜금이 오랜만에 음악 팬 곁을 찾았다.

류채린 작가의 웹툰 '우리, 헤어졌어요'의 OST Part 3가 27일 정오 발매됐다. 그 주인공은 2010년 3인조 보컬그룹 베베미뇽의 멤버로 인사를 건넸던 오혜금이다. 그는 데뷔 당시 활동명 '해금' 대신, 본명 '오혜금'으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웹툰 '우리, 헤어졌어요' OST Part3 '지워져도 괜찮아' 재킷. 사진제공=더존미디어웍스]
[웹툰 '우리, 헤어졌어요' OST Part3 '지워져도 괜찮아' 재킷. 사진제공=더존미디어웍스]

오혜금이 부른 곡은 특유의 서정성과 애절함을 느낄 수 있는 '지워져도 괜찮아'다. 드라마 '토지', '쾌걸춘향', '낭랑18세' 등의 음악감독이자 뉴에이지 피아니스트인 김윤이 작곡을 맡았으며, 주간음원 프로젝트를 통해 新 트랜드를 만들고 있는 위켄드 다이어리가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연재 초부터 조회수 상위에 랭크되며 현재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우리, 헤어졌어요'는 5년 동안 사귀고 동거하던 남녀주인공 지원영과 노우리가 헤어진 뒤에도 동거를 유지해야 하는 상황에서, 서로의 사생활에 쿨 해진 그들이 다시 뜨거워질 수 있을까 등의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YG의 대표 아이돌 2NE1 산다라 박과 위너 강승윤이 동명의 웹드라마에 캐스팅 6월 초 방영을 앞두고 있다. 이금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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