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건웅 기자]이렇게 좋은 날에 이렇게 좋은 날에
이렇게 좋은 날에 발매, 주영 속한 미스테리 그룹 '서린동아이들' 누구?
2AM 조권이 참여해 화제로 떠오른 앨범 '이렇게 좋은 날에'에 참여한 가수 주영이 관심을 끌고 있다.
서린동 아이들 주영은 27일 정오 조권과 함께 듀엣 싱글 '이렇게 좋은 날에'를 발표하고 첫 콜라보레이션 활동에 돌입했다.
듀엣곡 '이렇게 좋은 날에'는 지난 이별의 징조들을 뒤로하고 진짜 헤어짐을 직감한 오랜 연인의 시점을 담아낸 현실적 스토리가 귓가를 사로잡는 곡이다. 귓가를 사로잡는 시계초침 소리가 이별 전후의 복잡 미묘한 심경을 비유하는 한편, 헤어지는 날의 슬픔을 '이렇게 좋은 날'이라고 표현한 반어적 가사가 특징.
한편, 블라인드 오디션을 통해 5000:1의 경쟁률을 뚫은 신인 가수 주영에 온라인이 뜨겁다.
주영이 속한 '서린동 아이들'은 당대 청춘들이 음악을 즐긴 상징적 장소 서린동에 초점을 맞춰, 향수를 자극하는 음악에 집중한 3인조 감성 보컬그룹으로,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연령대로 알려져있다.
'서린동 아이들'은 이원진의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와 빛과 소금의 '내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을 리메이크하여, 허각, 타블로, 강균성 등 뮤지션들의 극찬을 받은 실력파 그룹이다.
(사진=S2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