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건웅 기자]윤성호 신정자 윤성호 신정자
윤성호 신정자 결혼 발표...둘 이어준 '유영주'는 누구?
아나운서 윤성호와 농구선수 신정자가 오는 24일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을 올린다.
한 매체는 농구 중계 캐스터와 선수로서 서로 얼굴을 익혀왔다고 보도했다.
그 후 KDB 유영주 코치의 주선으로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교제를 시작했고, 1년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에 따라 KDB 유영주 코치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유영주 코치는 인성여고를 졸업 후 1990년 SKC 여자 농구단에 입단해 신인상을 받은 농구선수였다. 1994년 제12회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서는 여자 농구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2001년 은퇴했다.
그 후 2002년 KB국민은행 세이버스 감독대행을 거쳐 현재는 구리 KDB생명 위너스 코치 직을 맡고 있다.
한편 유영주, 신정자는 각별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자농구 대표 해설가로 활약해 온 유 코치는 중계방송 중에 신정자와의 일화를 여러 차례 언급하는 등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기도 했다.
(사진=SAJIN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