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수요미식회 삼겹살
수요미식회 삼겹살, 맛집 위치 어디?
수요미식회 삼결살 맛집이 화제다.
29일 오후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전현무, 신동엽, 이현우, 강용석, 홍신애, 황교익, 윤세아가 출연한 가운데 '국민 고기 삼겹살'편이 전파를 탔다.
수요미식회 '문닫기 전 가야할 식당' 첫 번째 식당은 강남구 논현동 '자연*돌구이'였다. 대패삼겹살을 돌판 위에서 굽는 것이 특징인 이 집은 20년 전통을 갖고 있는 식당이며, 대패삼겹살 유행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붐비는 곳이다.
강용석은 "예전에 석쇠, 철판, 돌판 등에 삼겹살을 구워먹었을 때 가장 맛있는 게 무엇인지 실험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중 가장 맛있는 게 돌판이었다. 맛도 그렇고, 과학적인 이유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 해답은 복사열에 있었다. 숯불로 고기를 익히면 숯불 특유의 원적외선 복사열로 고기를 맛있게 익힐 수 있다. 철판은 열전도율이 너무 높아 고기가 타기 쉽다. 돌판은 한참 달궈져서 복사열로 굽는 것이기 때문에, 온도가 일정해서 고기를 맛있게 구울 수 있다.
한편 tvN '수요미식회'는 다양한 음식을 주제로 토크를 벌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09:40분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