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건웅 기자]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 시즌4'의 심사위원 라인업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쇼미더머니4' 측은 "지누션-타블로, 버벌진트-산이가 프로듀서로서 팀을 이뤄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박재범과 지코가 각각 다른 팀을 꾸려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두 사람과 팀을 이룰 멤버들은 아직 논의 중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원조 힙합 듀오 지누션의 합류다.
최근 11년 만에 신곡 '한번 더 말해줘'를 공개한 이들은 타블로와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아이돌 출신 래퍼 박재범과 지코의 활약 여부도 관심을 끈다.
한편 '쇼미더머니'는 국내 유일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로꼬, 스윙스, 바비, 바스코, 올티 등의 스타 참가자를 배출했으며 오는 6월 시즌4가 첫 방송된다.
(사진=쇼미더머니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