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매니저, 팬 폭행혐의 벌금형 선고받아...
엑소 매니저, 팬 폭행혐의 벌금형 선고받아...

[헤럴드POP = 김주현 기자]그룹 '엑소(EXO)' 매니저가 팬 폭행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탈퇴설' 의혹이 제기된 멤버 타오의 행보가 관심을 끈다.

오늘(29일) 인천지법 형사14단독(김성진 판사)으로 열린 엑소 매니저의 팬 상해혐의 공판에서 엑소 매니저 A씨는 벌금형 100만 원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해 8월 발, 엑소 매니저 A씨는 인천국제공항 탑승동 지하1층 셔틀트레인 승차장에서 엑소의 사진을 찍는 팬 B씨의 뒷머리를 손으로 가격해 고소당했다.

당시 엑소 매니저에게 폭행을 당한 팬은 머리가 쏠리며 들고 있던 카메라에 부딪혔다. 이에 목 인대 손상과 타박상으로 전치 2주의 진단을 받았다.

한편, '탈퇴설'에 휘말린 그룹 엑소의 타오가 중국 현지에서 팬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열 것으로 알려져 그가 어떤 입장을 표할지에 대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타오의 중국 팬 페이지 타오바 공지에 따르면 타오는 22번째 생일을 맞아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생일파티를 연다. 이번 생일파티는 타오가 팬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것으로, 심사를 거쳐 선발된 150명의 팬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사진=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