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개그맨 이수근 측이 복귀설에 대해 부인했다.

29일 한 매체는 이수근이 KBS·MBC·SBS·CJ E&M 등과 접촉하며 복귀를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방송 관계자들은 이수근이 1년 6개월 가까이 자숙 기간을 보내왔기 때문에 방송 복귀에 큰 무리가 없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는 것.

이에 이수근의 소속사 SM C&C는 한 매체를 통해 "이수근의 복귀와 관련해 정해진 것 아무것도 없다"며 "복귀에 대해서는 더 신중하게 고려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수근은 작년 9월 부산에 위치한 윤형빈 소극장에서 개그 공연에 출연하면서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이수근 [사진 = OSEN]
이수근 [사진 = OSEN]

이수근은 지난 2103년 온라인 도박 게임을 한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고 자숙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