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온라인]구여친클럽 변요한 ‘이상형 송지효 말고 레이첼 맥아덤즈’
구여친클럽 변요한이 이상형으로 상대역의 송지효가 아닌 할리우드 배우 레이첼 맥아덤즈를 꼽았다.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tvN 새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극본 이진매, 연출 권석장)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송지효, 변요한, 이윤지, 장지은, 류화영, 권석장 PD가 참여했으며 박경림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변요한은 “시나리오도 보지 않고 선택한 작품”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극중 변요한은 인기 웹툰작가 방명수로 분해 여자들을 홀리는 매력을 타고난 인물을 연기한다. 변요한은 “처음으로 주연을 한다는 데 물론 부담감이 있었지만 그보다는 그저 재밌게 하자는 데 방점을 찍었다”라고 들려주었다.
이어 변요한은 박경림이 진행한 ‘이상형 월드컵 이벤트’에서 레이첼 맥아덤즈를 우승자로 뽑았다. 결승전에서 맞붙은 이는 ‘구여친클럽’에서 호흡을 맞추는 송지효였다.
변요한은 “극중 캐릭터로 선택한 것”이라며 “레이첼 맥아덤즈는 귀여움과 섹시가 공존한다. ‘노트북’에서 너무 매력적이었다. 너무 보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tvN ‘구여친클럽’은 인기 웹툰작가 방명수(변요한)과 명수의 구여친들의 이야기를 담은 웹툰을 영화화하게 된 프로듀서 김수진(송지효)의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