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두근두근 인도’ 수호가 절 오빠 역할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두근두근 인도’에서는 규현, 민호, 종현, 성규, 수호의 마지막 취재기가 방송됐다.

엑소 수호. [사진 = KBS 두근두근 인도 방송 캡처]
엑소 수호. [사진 = KBS 두근두근 인도 방송 캡처]

이날 규현은 버스를 타고 이동하던 중 수호에게 연기를 한다면 맡고 싶은 배역이 무엇인 지 물었다.

이에 수호는 “모범생이나 성당 오빠같은 역할은 하고 싶지 않다. 사실 불교다”며 “성당오빠는 해봤으니까 절 오빠(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마지막으로 절에 간 건 언제냐”는 질문에는 “성탄절이다”라며 “성탄절에는 부처님이 외로우시니까. 모니모니 해도 석가모니”라며 엉뚱한 면모를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두근두근 인도’는 인도에서 펼쳐지는 술친구 6인방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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