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최나래 기자]사람이 좋다 양미라 사람이 좋다 양미라 사람이 좋다 양미라
사람이 좋다 양미라 동생 양은지, 눈물 펑펑 흘린 사연은?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양미라의 동생 양은지가 눈물을 흘렸다.
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양미라가 동생 양은지와 함께 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양은지는 남편 이호와 영상통화를 한 후 부러워 하는 양미라를 향해 "언니도 빨리 결혼해야 하지 않냐. 난 언니 닮은 조카들이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하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양은지는 "(언니가)많은 힘이 되고 남편이 (운동선수라) 없으니 항상 독수공방하는 신세라, 언니 없었으면 안된다. 언니가 없으면 안되는 존재다"라며, "언니도 빨리 아이 낳고 내 아이하고 조카들하고 같이 놀러가고 한 가족처럼 다 살았으면 좋겠다. 내가 먼저 결혼해서 미안하다"고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특히 '조카바보' 양미라는 양은지의 두 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이호에게 "호서방"이라며 부르는 등 돈독한 우애를 자랑했다.
한편 과거 CF를 40여편 찍었다는 양미라는 “한 달에 몇 억 벌었었다”고 과거 수입을 언급했다.
현재 공백기를 가지고 있는 양미라는 “지금은 0원이다. 지금은 마이너스다. 계속 쉬고 있기 때문에 벌어놓은 돈에서 깎아먹고 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