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그룹 JYJ 김준수가 동방신기 시절 이후 첫 게스트 무대에 올랐다. 바로 한솥밥을 먹고 있는 거미를 지원사격하기 위해서였다.
김준수는 1일 오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 거미의 단독 콘서트 '폴 인 메모리(Fall in memory)' 공연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공연 중반부 거미의 이벤트 코너에 이어 무대에 등장한 김준수는 '사랑은 눈꽃처럼'과 뮤지컬 '드라큘라'의 넘버 '러빙 유 키스 미 얼라이브(Loving you kiss me alive)'를 열창했다. 그는 특유의 가창력과 감성표현으로 물론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자아냈다.
김준수는 "약 10년 전 동방신기 시절 플라이투더스카이와 강타 선배님의 콘서트 이후로 첫 게스트다. 정말 좋아하는,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거미의 콘서트 게스트로 오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예고 없이 무대 위에 등장한 김준수는 거미 콘서트가 관객에게 전달한 특별한 선물이었다.
한편 김준수는 지난달 30일 밤 EBS '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6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솔로 3집 활동을 마무리한 그는 오는 6월 개막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데스노트' 준비에 매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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