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식샤를 합시다2

'식샤를 합시다2' 윤두준이 서현진에게 설레기 시작하면서 새국면을 맞고 있다.

1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는 구대영(윤두준 분)이 잠든 백수지(서현진 분)에게 입을 맞추려다 멈추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식샤를 합시다2. 사진=tvN]
[식샤를 합시다2. 사진=tvN]

이날 백수지는 이상우(권율 분), 구대영과 백패킹을 하러 떠났다. 하지만 상우는 급한 일이 생기는 바람에 잠시 빠지게 됐고 단둘이 등산하게 된 수지와 대영은 먼저 캠핑장으로 이동해 상우를 기다리며 맥주를 마셨다.

상우를 기다리던 중 수지는 대영의 어깨에 기댄 채 잠이 들었다. 이런 수지의 모습을 보며 이상한 감정에 휩싸인 대영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수지에게 입을 맞추려 했다.

하지만 대영이 키스 직전 자신의 모습에 소스라치게 놀라며 정신을 차렸다.

또한 상우가 도착하자 대영은 "피곤해서 먼저 좀 잘게"라며 자리를 떠났다. 혼자 대영은 텐트 안에서 멍한 표정을 지으며 수지와의 일을 회상했다.

그후 수지에게 키스하려는 대영을 발견한 상우의 모습도 비춰지면서 삼각관계가 시작됐음을 암시했다. '식샤를 합시다2'는 매주 월, 화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