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꽃보다 할배’ 이서진과 나영석 PD가 즉흥 여행을 떠낫다.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그리스편’에서는 수니온곶 서진투어에 나선 이서진과 나영석 PD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영석 PD와 남게 된 이서진은 그리스의 이곳 저곳을 찾아보던 중 수니온곶에 흥미를 느끼고 찾아가기로 했다.
평소 티격태격하며 톰과 제리 커플로 불리던 두 사람은 이곳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나 PD는 강한 바다 바람에도 불고하고 예고편에 쓸 멘트를 촬영하길 바랐고, 이서진은 툴툴거리면서도 나 PD가 원하는대로 해줘 눈길을 끌었다.
또 이서진은 “차에 타고 있는 사람 중 내가 나이가 제일 많은데 내가 왜 운전해. 다들 차 뒤편에서 옥수수하고 밤 까고 있고”라고 투덜댔다. 이에 나PD는 이서진에게 군밤과 옥수수를 건넸지만 이서진은 “안 먹어”라며 시니컬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지우가 줄땐 잘 먹더니만’이란 자막을 덧붙이며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꽃보다 할배’는 황혼의 배낭여행을 콘셉트로 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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