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설탕 과다사용'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해 폭소케 했다.
백종원은 5월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호텔 리츠칼튼 서울에서 진행된 tvN 새 예능프로그램 '집밥 백선생' 제작발표회에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보인 설탕 양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이날 백종원은 "내가 쓰는 설탕 양이 진짜 안 많다. 내가 A형이다. 성격이 누가 나중에 이상한 소리하면 정말 싫어한다. 내가 설탕을 많이 넣는다고들 하는데 요리할 때 숟가락으로 넣기 때문이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이어 "처음 의도는 재미있게 하려고 한 게 아니라 캡처 사진 보니까 붓고 있어서 그렇게 보인 거다. 억울하다. '집밥 백선생'에서도 똑같이 한다. 설탕을 남들보다 과하게 쓴다고 하지만 이 자리를 빌어서 말씀 드리지만 과하게 쓰는 게 아니다"고 재차 강조했다.
'집밥 백선생'은 요리 초보인 남성 연예인들이 1인분 요리를 넘어 한상차림까지 한식, 중식, 양식, 디저트에 이르는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는 요리인간으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담는다. 백종원, 김구라, 윤상, 손호준, 박정철이 출연하며 오는 19일 오후 9시4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집밥 백선생' 방송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집밥 백선생, 완전 기대" "집밥 백선생, 백주부님 방송천재" "집밥 백선생, 요리 많이 배울 수 있겠다"등의 기대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