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브랜뉴뮤직이 새로운 힙합 아이돌 그룹을 탄생시킨다.

최근 복수의 가요관계자들에 따르면 브랜뉴뮤직은 힙합을 토대로 한 아이돌 그룹 론칭을 목표로 지난해 말부터 세팅 작업에 한창이다. 이들은 이 그룹을 올해의 가장 큰 프로젝트 중 하나로 잡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브랜뉴뮤직의 새로운 프로젝트가 기대되는 이유가 있다. 독특한 색깔로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블락비를 데뷔시켰던 것은 물론, 몬스타엑스와 세븐틴 등 외부 아이돌의 프로듀싱에도 손을 대며 그 능력을 과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브랜뉴뮤직의 대표 프로듀서 라이머. 사진제공=브랜뉴뮤직]
[브랜뉴뮤직의 대표 프로듀서 라이머. 사진제공=브랜뉴뮤직]

현재 브랜뉴뮤직은 음악적 실력은 물론 그 누구와도 다른 개성 넘치는 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티스트는 좋은 음악으로 팬들을 만나야 한다는 것을 기본 전제로 두고, 여기에 독특한 매력까지 어우러진 그룹을 내놓겠다는 생각이다.

브랜뉴뮤직의 대표 프로듀서 라이머는 "즐거움은 물론 성취감도 많이 느끼는 것이 바로 아이돌과의 작업이다. 이제 우리 것을 만들어 봐도 괜찮겠다는 확신이 들었다"면서 "브랜뉴뮤직의 이름을 걸고 제작하는 흑인음악 아이돌이기에 더욱 완성도에 심혈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머를 필두로 버벌진트와 산이, 태완, 범키 등 화려한 아티스트의 집합소인 브랜뉴뮤직. 과연 이들이 새로운 아이돌 그룹에 어떤 음악적 색깔을 입힐지, 가요계의 비상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금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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