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프로듀사' 차태현-공효진-김수현-아이유의 디테일한 연기와 네 사람의 설렘유발 '케미'로 인해 1초도 놓치기 아까운 캐릭터 티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예능드라마 '프로듀사' 측은 지난 4월 29일 오후 네이버 TV 캐스트와 KBS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듀사' 캐릭터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프로듀사' 영상은 앞서 공개돼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버스 티저의 확장판으로, 차태현-공효진-김수현-아이유가 매력 철철 넘치는 캐릭터로 탄생해 깨알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프로듀사’ 차태현-공효진-김수현-아이유 [사진=해당 티저 영상 캡처]
‘프로듀사’ 차태현-공효진-김수현-아이유 [사진=해당 티저 영상 캡처]

특히 라준모(차태현 분)-탁예진(공효진 분)-백승찬(김수현 분)-신디(아이유 분)의 성격을 드러내는 깨알 행동과 수식어가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폐지 위기 '1박2일'의 PD '우유부단' 라준모는 익살스러움 그 자체. 준모는 자신에게 화가 나 있는 듯한 예진에게 슬그머니 다가가 자연스럽게 말을 거는 능청스러움과 후배 승찬의 옷 매무새를 챙겨주는 자상함을 넘나들며 엄마미소를 새어 나오게 한다. '허당쌈닭' 탁예진은 쌈닭포스와 러블리한 성격을 종횡무진하며 종잡을 수 없는 매력 끝판왕의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예능국 어리바리 신입 피디 '순정파 동네북' 백승찬은 행동 하나하나가 모성애 유발 포인트다.얼음공주 톱가수 '까칠 시크' 신디는 시종일관 도도함과 시크함을 유지하다가 준모와의 대화에 포커페이스가 깨져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