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최나래 기자]5월 축제 정보, '뜨거운 햇살' 자외선 대책 음식은?
5월 축제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나들이 자외선 차단을 위한 대책 음식에 관심이 모인다.
자외선 차단을 위해서는 피부에 차단제를 바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지난 3일 일본 매체 라이프앤뷰티는 자외선 대책 음식 5가지를 소개했다.
1. 토마토
토마토는 입으로 먹는 자외선 차단제라고 할 수 있을만큼 자외선 차단에 효과적인 식품으로, 토마토의 붉은 색소인 리코펜은 뛰어난 항산화 효과가 있어 세포의 노화를 방지하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또한 토마토는 자외선에 의해 발생하는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기미의 원인이되는 멜라닌을 만드는 효소의 작용을 억제하며, 자외선이 피부를 단단해지게 하는 것을 억제하는 작용도 한다.
2. 아세로라
아세로라에 포함된 폴리페놀은 멜라닌 합성을 유도하는 티로시나제의 활성을 억제하고, 멜라닌의 생산을 차단하며, 멜라닌 침착을 억제한다.
3. 키위
키위는 1개만 먹어도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C를 모두 섭취할 수 있을 정도로 비타민이 가득한 과일.
또한 항산화제가 풍부해 활성산소의 피해를 줄여주며, 키위에 들어있는 항산화 물질은 면역체계의 기능을 증진시켜주고 세포도 보호해준다.
4. 껍질 째 먹을 수있는 포도
포도 씨와 껍질에 들어있는 쓴맛 성분 프로안소시아니딘은 강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데, 일본 식품회사 기코망(Kikkoman)의 연구를 통해 6개월 만에 명확한 기미의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자외선 차단을 위해 포도를 먹을 때는 껍질 째 먹을 수있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한편, 지난 30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5월 한강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한강 봄꽃 릴레이' 코스로 잠실한강공원 성수대교 남단, 반포한강공원 한강대교 남단, 강서한강공원 가양대교 남단 등에는 한강 자전거 길을 따라 철쭉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고 여의도, 반포, 난지 한강공원에는 튤립이 만개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는 오는 16일부터 17일에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가 열리며 '자연 그대로 아름다운 꽃'을 테마로 어린이 대상 체험행사, 소규모 공연 등을 진행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