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어린이날 서울 포스코 센터에 가면 번개맨을 만날 수 있다.

[번개맨. 사진제공=EBS]
[번개맨. 사진제공=EBS]

교육 채널 EBS 간판 프로그램 ‘모여라 딩동댕’ 속 인기 캐릭터인 번개맨을 특별한 곳에서 볼 수 있다. EBS는 어린이날을 맞아 포스코와 손잡고 공개 방송을 진행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를 기준으로 오는 5일 오후 3,5,7시 30분 세 차례에 걸쳐 서울 포스코센터 아트리움 로비에서 공연한다. 어린이날을 놓쳤다면 기회는 더 있다. 오는 20일 인천 남동소래 아트홀도 찾아간다. 오는 6월 3일에는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되며 7월 1일에는 인제 하늘내린센터에 무대를 설치한다. 번개맨의 인기는 공개 방송을 넘어 단일 뮤지컬로도 제작돼 상연 중이다.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는 뮤지컬 ‘스페이스 번개맨’이 인기리에 공연되고 있다.

EBS ‘모여라 딩동댕’은 지난해 3월 어린이 방송 사상 처음으로 중국에 포맷을 수출할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번개맨을 비롯해 악당 나잘난·더잘난 등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사랑받고 있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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