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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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김소희 기자]우리결혼했어요 공승연 우리결혼했어요 공승연

우리결혼했어요 공승연 이종현, 소름끼치는 '평행이론'...내용보니

2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이종현과 공승연은 나란히 장보기에 나섰다. 이날 이들 부부는 신혼집으로 입주해 직접 신혼집을 꾸미기를 한 후 함께 장을 보러 나섰다. 이종현은 "수박, 참외, 멜론을 정말 싫어한다"고 말했다. 공승연은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계속 놀란 표정으로 말을 잇지 못하다가 공승연은 "나도 수박, 참외, 멜론 정말 싫어한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두 사람은 하얀 피부와 키우는 강아지 종류, 브라운 아이즈를 좋아하는 것과 핸드폰이 같은 날 깨지는 등 비슷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었다. 이로써 '천생연분'임을 입증했다.

이종현은 "사실 내가 되게 특이한 사람인데 맞는 사람을 만난 것 같다"며 "전생에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이 이번에 이뤄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도 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공승연 또한 "소름돋았었다. 우린 안 맞는게 과연 뭘까"라고 했고, 스튜디오의 박미선은 "우리랑 안 맞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