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소희 기자]머슬마니아 낸시랭 머슬마니아 낸시랭 머슬마니아 낸시랭
머슬마니아 낸시랭 "라이벌, 패리스 힐튼"
팝아티스트 낸시랭의 과거 라이벌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낸시랭은 지난 2007년 '박철쇼'에 출연해 "라이벌은 경쟁관계일 때 쓰는 말이기도 하지만 그 사람을 너무 좋아해야 라이벌이 되는 것"이라고 하며 "라이벌이라고 했지만 실제 패리스 힐튼을 너무도 좋아한다"고 언급했다.
낸시랭은 패리스 힐튼은 서양의 재벌가 자녀들만의 닫혀진 세계에서 자기 자신 그대로를 보여주는 너무도 멋있고 당당한 사람이라고 밝히며 "그녀가 가끔 재수없게 느껴지는 것도 모두 시기와 질투 때문이 아닐까"라고 평했다.
한편 2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 출전한 낸시랭은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낸시랭은 마지막 심사인 비키니 웨어에서도 팝 아티스트 답게 세련된 스타일과 독특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낸시랭은 특유의 손키스와 여유있는 표정으로 화끈한 무대매너를 선보였다.
머슬마니아 낸시랭은 주최측에 “이벤트 TV의 새 프로그램 ‘바디디자인 프로젝트 몸스타’MC를 맡게되면서 운동을 통한 건강한 몸과 정신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자 첫 도전하게 됐다”고 출전 계기를 공개했다.
출전에 앞서 매일 오후 9시부터 12시까지 철저히 운동한 낸시랭은 아름다운 몸매로 심사위원의 호평을 얻었고 결국 1등을 차지해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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