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준형 SNS, OSEN)
(사진=박준형 SNS, OSEN)

[헤럴드POP = 이건웅 기자]그룹 'god' 박준형이 결혼소감을 말했다.

박준형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쭈니가 드디어 저와 인생을 거를 하느님이 축복해주신 파트너와 다음달에 결혼한다"라며 "많이 축복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남겼다. "여러분께 먼저 알려드리려고 했다"면서 "기사가 먼저 떠서 너무 아쉽고 미안하다"고 전했다.

한편, 한 매체에 따르면 박준형은 현재 서울 청담동의 스튜디오에서 웨딩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4일 박준형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현재 결혼설 관련,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며 "확인 후 정리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앞서 박준형은 과거 'SNL'에 출연해 여자친구를 공개한 후, 13세 연하 승무원과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