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어벤져스 영화 포스터
▲사진=어벤져스 영화 포스터

[헤럴드POP = 김소희 기자]어벤져스2 600만 돌파 어벤져스2 600만 돌파

어벤져스2 600만 돌파, 마크 러팔로 "한국서 비틀즈급 인기" 셀프 자랑 '눈길'

영화 '어벤져스2' 600만 돌파 소식이 전해졌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개봉 10일째인 2일 누적 관객 수 600만명을 돌파했다.

누적 매출액은 512억원을 넘었다. 이 영화는 일반 상영관보다 입장권이 비싼 3D관, 아이맥스관에서 인기를 끌고 있어, 다른 영화보다 관객 수 1명당 매출액이 더 높다.

어벤져스2는 근로자의 날인 전날 500만명을 돌파했고, 이어 주말 휴일 하루 만에 관객 수 600만명을 넘어섰다.

이 영화는 근로자의 날 상영한 영화 가운데 역대 최대 관객수 77만2천678명을 기록했다.

한편, 어벤져스에서 헐크역을 맡은 마크 러팔로는 28일(현지시간) 미국 ABC '라이브 위드 켈리 앤 마이클'(LIVE! with Kelly & Michael)에 출연해 내한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마크 러팔로는 "한국에서 팬이 정말 많다"며 "한국에서 비틀즈급 인기를 받았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이어 "내가 물만 마셔도 사람들이 열광하고 환호성을 질렀다"며 "내 아들도 그렇게 안 해 준다. 한국으로 이사 가고 싶다"며 웃었다. 또 한국 팬들이 환호하는 표정을 흉내 내면서 그때의 기쁨을 생생하게 전했다.

마크 러팔로는 지난 16일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홍보를 위해 2박3일 일정으로 내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