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건웅 기자]가수 빈지노가 자신의 팬과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했던 조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빈지노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남자친구는 어떻게 하면 생겨요"라고 물은 여성팬의 질문에 "트위터 하지 말고 맘에 드는 남자한테 지금 당장 문자하세요"라고 답했다.
이에 이 여성팬이 "문자의 시작을 뭐라고 보내야 돼요"라고 다시 묻자 빈지노는 "'곶감 좋아하니?'라고 보내세요"라고 조언했다.
이어 "만약에 곶감 싫어한다는 문자가 오면요?"라고 다른 팬이 질문하자 "나도 싫어해. 그런 의미에서 맛있는거 먹으러 갈래?"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또 "곶감 좋아한다고 하면 '그럼 우리 신나게 상주로 곶감 뜯으러 갈래?' 이러면 돼요?"라는 팬의 말에는 "상주곶감. 아 웃겨. 상주로 1박 여행. 로맨틱해"라고 덧붙였다.
한편, 빈지노는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열애설에 휩싸여 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