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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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이건웅 기자]가수 박준형이 방송 중 19금 발언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박준형은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박준형은 "미국에서는 남는 자투리 재료로 오믈렛을 해먹는데, 한식 재료 남는 것으로는 뭘 해먹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준형은 "새우젓, 멸치젓"이라며 남는 식재료를 소개했고, 이에 문희준은 "다 젓 종류를 좀 많이 쓰시네요?"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박준형은 음흉하게 웃으며 "어, 젓"이라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문희준은 "젓갈류를 말한 건데 왜 그러냐"고 물었고, 박준형은 "나 깜짝 놀랐다"며 빨개진 얼굴을 보여 스튜디오에 자리한 이들을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