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배우 차태현과 함께 '프로듀사'에 출연하는 공효진이 조재현에게 문자를 보내 화제다.
KBS2 예능드라마 '프로듀사' 측은 차태현과 공효진의 호프 회동을 담은 스틸을 공개한 가운데, 공효진이 조재현과 나눈 문자 내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11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조재현과 딸 조혜정이 함께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재현은 "공효진에게 문자가 왔다"며 문자 내용을 읊었다. 공효진은 "선배님, 따님과의 거리는 좀 좁히셨나요"라는 말을 보냈고, 조재현은 "너랑 나랑 거리가 굉장히 먼 줄 안다"고 조혜정을 향해 말했다.
이에 조혜정은 "멀다. 탁자 끝에서 끝의 사이"라며 둘의 거리감을 드러냈다. 조혜정은 "유학을 떠난다고 결정 했을 때는 아빠가 미운 시절이었다. 그런데 내가 간다니까 눈물을 흘리더라. 눈물은 마음의 피인데"라며 감동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조재현도 "딸이 안 보이니까 안방에서 통곡을 했다. 내가 그런 아빠다"라며 조혜정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한편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은 극중 20년 지기 절친이자 KBS 입사 동기로, 예능국 안에서 투닥 거리며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보여줄 예정으로 오는 1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케미 완전 기대된다",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일주일 뒤면 만날 수 있다",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호프 회동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