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유승준 인터뷰 심경 고백

유승준이 19일 13년만에 병역 기피에 관해 인터뷰를 한 가운데, 그 후 전한 심경 고백이 화제다.

20일 유승준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인터뷰에 대한 심경 고백 글을 게재했다.

[유승준 심경 고백. 사진=아프리카TV 화면 캡처, 유승준 웨이보]
[유승준 심경 고백. 사진=아프리카TV 화면 캡처, 유승준 웨이보]

'유승준 심경 고백'을 담은 SNS 글은 다소 짧았다. 유승준은 "아직 아쉽고 답답하지만 짧은 시간만이라도 제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털어놨다. 유승준은 심경 고백 글에는 홍콩에서 찍은 사진이 함께 담겨있다.

유승준은 90년대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인기가수로 '아름다운 청년'이라 불리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02년 일본 공연 후 미국으로 건너가 시민권을 취득한 후 병역 기피 혐의로 입국 금지를 당했고, 13년 동안 한국 땅을 밟지 못했다.

한편 유승준 인터뷰에 앞서 병무청은 유승준의 '입국금지' 해제, 국적 회복 등에 대해 "병역을 기피할 목적으로 외국국적을 취득한 자는 국적법상 국적을 회복할 수 없다고 법에 명시됐다. 전혀 논의할 가치도 없고, 계획도 없다"고 단호한 입장을 고수했다.

이날 웨이보를 통해 유승준 인터뷰 후 심경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승준 인터뷰 심경 고백, 심경 글에도 진정성 없네" "유승준 인터뷰 심경 고백, 도대체 뭘 위해 저러는건가" "유승준 인터뷰 심경 고백, 안하니만 못하다" 등의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